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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은 왜 생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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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심리 상태의 한 종류이다. 정상적인 심리상태로 시작해서 우리는 안정되지 않은 ‘불안’이라는 심리를 느낀다.

아무래도 불안은 종종 부정적, 공포, 장애, 강박 등과 관련을 짓는다.

불안은 현대인의 고질병이고, 누구나 한번 쯤 느끼는 감정이라고는 하지만……

한번 왔다 하면 뒷목이 뻐근해지고 식은땀이 날 뿐만 아니라. 꼭 중요한 순간에 화장실에 가고싶어지는 불쾌한 마음. 불안은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

불안은 위협에 대한 보편적인 신체의 ‘물리적’반응.

불안은 인지되거나 인지되지 않은 위협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은 뇌가 명령해서 신체에 작동하는 ‘물리적’ 반응 이라고 합니다.

두근거리는 심장, 빠른 호흡, 복통 등 다양한 증상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감정적 폭풍이 심한 상황이 지속되거나 반복적이라면 불안장애로 불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불안한 이유.

사실 누구나 불안한 이유는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있지도 않은’ 혹은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사실 불안감의 상당수는 ‘생각’에서 비롯되며, 그것도 특히 ‘불안정한’ 상태에 대한 생각 혹은 걱정등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원래 뇌는 위협을 느끼면 즉각 반응 할 수 있는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으로 불안과 공포감에 대한 ‘신체 반응’을 갖추고 있죠.

예를 들어, 호흡이 가빠지는 이유는 도망갈 때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고 근육에 피를 집중시키기 위해 심장이 빨라지는 이유와 일맥상통하며,

아드레날린과 호르몬 분비를 통해 신체 반응속도와 지구력을 높이고 신체적 고통을 순간적으로 감소 시킵니다. 물론 이로 인해 피가 근육으로 몰리면서 손발이 차가워지고 얼굴이 창백히지기도 하며, 식은땀을 흘리게 되죠.

특히 몸이 이런 ‘전시상태’로 갑자기 돌입한 여파로 각종 장 운동이 급격하게 빨라지기도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반응들이 수렵시대의 ‘인류’에게는 위험 회피 및 생존률 향상으로 이어졌지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원흉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항상 불안을 달고사는 직장인으로써 불안을 줄이는 방법을 안찾아볼래야 안찾아 볼 수가 없더군요….ㅎ

불안함을 줄이는 3요소

  1. 적당한 운동 / 땀을 흘리는 정도
    운동을 시작하고 부터는 불안감이나 불안으로 인한 몸의 스트레스 반응이 한결 줄어들었습니다. 무릎이나 허리등이 안좋으신 분들은 스트레칭 위주로 적당히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2. 시간을 늘리자.
    상당 부분의 불안이 시간 압박에 의한 것이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 혹은 만원지하철 등이 그런 것이죠. 하루 쯤은 완전 여유롭게 출근해서 근처 카페에 잠깐 앉아 있다 출근해보는 ‘새로운 경험’도 중요합니다.
  3. 지금 느끼는 불안을 그대로 신뢰하지 않는다.
    이유있는 불안함이여도 지금 느끼는 이 불안감에 대해 ‘응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닥치더라도 화를 내거나 ‘반응’하는 대신 잠시 늦추고 상황을 다시 평가해 보세요.
  4. 의식적으로 제약 두기
    불안함의 원인 중에는 만족감이나 효율성의 결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짜로 원하는 것이나 꼭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먼저 명확히하고 이를 제약의 기준으로 삼아보세요.
  5. 몰입하기
    의외로 특정 행동에 몰입하다보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다시 생각이 들면…… 후. 사실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더 생각이 나는거 아시죠?
  6. 내 행동과 욕망 뒤에 숨은 궁극적 이유 알기
    의외로 가장 어려운 일인데 저는 그냥 애ㅅㄲ인 저와 좀 어른 같은 저를 구분지어서 생각합니다. 그러면 애ㅅㄲ인 제가 맨날 지 하고싶은데로 하려다가 결국 불안한 거라서…… ㅎ
  7. 위로받기
    꼭 불안을 혼자 해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나누어 보는 것도 가끔은 필요해요. 물론 이게 도가 지나치면 도리어 위로 받기는 커녕 ‘또…?’ 라는 말로 상처받으실 수도 있습니다…(인간 관계 참 어렵다~)
  8. 뇌의 인지상태 훈련하기
    어찌 됬든 불안은 뇌가 스트레스 받아서 생기는 몸의 즉각적 반응이기 때문에 뇌과학적으로도 뇌의 인지적인 부분 혹은 감정적인 부분을 훈련해 나가면 충분히 불안에 대한 부분이 많이 극복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항상 불안한건 아니지만, 때때로 불안감이 있을 때에는 가끔은 와인 한잔을 하기도 하고

그래도 영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저는 근교로 모닥불을 피우러 갑니다.

부모님 집이 차로 3~40분 내외로 바닷가가 나와서 고기 구워먹고 모닥불 한번 신나게 불장난 하고나면 좀 나아지죠.

자신만의 불안감 극복 방법은 여러가지를 만들어 두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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